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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인사말

빛과소금복지재단의 설립주체인 초량교회가 1999년 부터 「사랑의 쌀나누기」 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사회 각 계층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보다 전문적인 복지혜택을 드리고자 2005년 1월 사회복지법인 빛과소금복지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복지 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실천하면서 보다 밝은 세상을 만들고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삶에 지친 이웃이 편히 쉴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 인생의 땡볕에 숨을 몰아 쉬는 이웃에게 그늘이, 마음이 목마른 사람들에게는 시원한 얼음냉수가, 외로움으로 휘청거리는 이에게는 든든한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계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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